나에게 뜬금없이 십색기 라고 욕한 페친의 최후

본인 어제 영화 보려는데 페미좌파 영화에 내 돈을 쓰기 싫어서 페친들에게 기프티콘을 달라고 했음. 그랬더니 바로 오는 페친의 페메. 이미 쓴 기프티콘인이 쓸데없는 노력은 하지들 마시고… 근데 당연히 페메로만 온 건 아니고, 카톡으로도 기프티콘이 왔음. 근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페이스북에 글까지 썼는데, 4dx로는 2d영화를 보기 좀 그럼. 이게 물론 업장마다 다르긴 하지만 … 나에게 뜬금없이 십색기 라고 욕한 페친의 최후 계속 읽기